커뮤니케이션 현상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론 및 실무를 습득케 함으로써 정보화, 국제화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전문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

• 우리사회와 언론에 관해 비판적 안목을 갖춘 인재 양성
• 국제화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국제적인 안목을 갖춘 커뮤니케이션 전문인 양성
• 정보화 시대의 각종 뉴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의 정치사회문화적 영향을 이해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 개발
• 신문, 방송,잡지 등 언론사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언론인 양성
• 광고, PR, 마케팅 분야에서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전문인 양성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1993년에 신문방송학과로 학사과정이 설립 인가되었으며 1994년 첫 신입생을 맞이하여 1998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1999년 대학원 석사과정이 인가되었고 2000년 3월 대학원 첫 입학생을 맞이하였으며, 2008년 1학기에 대학원 박사과정이 개설되었다.

21세기의 핵심키워드는 정보와 문화이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대학원은 언론학 고유의 영역인 저널리즘과 방송, 광고와 홍보, 그리고 정보와 문화에 관한 교과과정을 집중 편성함으로써 교육과정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사회과학적 마인드를 고취하고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커뮤니케이션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